최근 한 커피프렌차이즈 업체의 대표가 여성 연예인과 헤어진 뒤 교제 당시 사용한 돈을 돌려달라고 혐박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박지종 문화평론가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